[포토]광복절 맞아 '장난감으로 만나는 독립운동가' 특별전 찾은 시민들

  • 등록 2024-08-15 오후 2:06:47

    수정 2024-08-15 오후 2:06:47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광복절인 15일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에서 열린 서울교육박물관 특별전 ‘장난감으로 만나는 독립운동가전’을 찾은 관람객이 레고로 독립운동가 활약상을 재현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전시회에는 1907년 ‘정미 의병(가운데 사진)’과 임시정부 요인들의 모형(아래 사진) 등 14점의 작품이 함께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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