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소셜커머스업체 위메프가 오는 26일과 27일 이틀간 서울 삼성동 1층 사옥을 개방하고 건강 기구 체험 이벤트를 연다.
위메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헬스케어 업체 코지마 본사와 직접 계약해 프리미엄 안마의자 6종, 의자형 마사지기 4종, 쿠션형 안마기 2종, 핸디마사지기 2종을 구비하고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단순변심 반품상품으로 구성한 상품을 60%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도 이번 체험전의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프리미엄 안마의자 중 CMC-1715와 CMC-1515는 팔, 엉덩이, 다리부분에 장착된 에어셀이 효과적인 마사지를 가능하게 해주는 제품이다.
우경진 위메프 디지털 가전 MD는 “안마의자나 안마기는 직접 써보고 사는 것이 중요하기에 이번 체험전을 열게 됐다”며 “안마기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연로하신 부모님, 업무에 지친 남편, 가사에 지친 아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