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아스 하우아 밀라노 외교부 장관은 6일 돌아오는 금요일에 치러질 차베스 대통령의 국장에 남미국가 지도자를 초청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또한 베네수엘라 정부는 7일간 애도기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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