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용무 기자]
신영증권(001720)은 어린이펀드(신영주니어경제박사) 가입고객 150여명을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로 초청했다고 18일 밝혔다.
초청된 어린이들은 경찰관·PD·스튜어디스·요리사·소방관 등 90여개 직업 중 관심 있는 직업들을 차례로 체험했다.
회사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자녀에게 재테크 마인드를 심어주자는 취지에서 어린이펀드에 가입하는 고객들이 많다"며 "이러한 바람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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