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KBS, MBC, SBS, KBSi, iMBC, SBS콘텐츠허브(이하 방송3사)는 웹하드와 P2P 업체 27개사와 `방송 저작물의 불법 유통 방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들어 방송 3사와 저작권 합의를 체결한 웹하드, P2P 업체 수는 총 50여개사다.
이번에 방송3사와 개별 저작권 합의를 도출한 곳은 에이치씨비즈온(빅파일), 나무솔루션(럭키폴더), 크레오네트웍스(아삼박스), 케이티하이텔(아이디스크), 케이앤피네트웍스(넷폴더), 엔보트커뮤니케이션(와우디스크), 티플코리아(티플), 로코박스(크레이지파일), 미디어앤넷(짱파일), 시디원(존파일), 썬지오(썬지오), 아이디엔(아이팝), 와이즈휴먼네트웍스(엠파일), 이룸솔루션(클럽포스), 인터넷빛고을(갬플), 조은커뮤니케이션(디노파일), 펌프미디어(디스크펌프), 하이브(제트파일/브이하드), 피디팝(피디팝), 에이치제이소프트(따오기), 에이치제이커뮤니케이션(온디스크), 에프앤커머스(에프디스크), 웹플러스(케이디스크), 인포제닉(럭키월드), 라임소프트(클럽하드), 유즈인터렉티브(와와디스크), 아이서브(폴더플러스)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