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檢 ‘대장동 의혹’ 천화동인 6호 실소유주 압수수색

  • 등록 2023-04-06 오전 9:23:58

    수정 2023-04-06 오전 9:23:58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전경 (사진=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6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강백신)는 이날 오전부터 ‘천화동인 6호’ 실소유주 조우형 씨에 이해충돌방지법위반, 특경법위반(배임), 범죄수익은닉규제법위반 등 혐의를 적용해 주거지와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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