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북미 지역 등에서 진행한 CBT에서도 유저들의 호응이 커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게임빌이 여름을 겨냥해 선보일 대작은 ‘킹덤오브워(Kingdom Of War)’와 ‘마스커레이드(Masquerade : The Faceless)’로 특히 2종 모두 글로벌 유저들의 입맞에 맞춘 수작 RPG로 평가받고 있다.
‘마스커레이드’는 아트 토이를 모티브로 제작한 3D 횡스크롤 액션 RPG로 터치, 스와이프를 이용한 최소 버튼으로 다이내믹한 패턴의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개성 넘치는 캐릭터성과 ‘무한 콤보’ 등 화려한 액션, 타격감이 인기 요소로 손꼽힌다.
CBT를 통해 유저들은 ‘킹덤오브워’의 독특한 전투 방식과 전술 모드에, ’마스커레이드’의 타격감과 연출력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빌은 각각 플레이어스(대표 신성일), 나르샤게임즈(대표 김선명)와 손잡고 시장 공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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