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창율 기자]
셀트리온(068270)이 양호한 실적 전망에다 외국계 매수세로 순항을 하고 있다.
22일 오전 10시10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4.23%(800원) 오른 1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IG투자증권은 셀트리온이 업계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1분기 실적을 낼 것이라며 400억원 매출에 223억원 영업이익을 예상했다.
이날 수급에서도 외국계 매수세로 9만주 이상이 몰리며 주가 상승에 힘을 불어넣고 있다.
한편 시장에서는 셀트리온에 외국계 투자설이 재차 나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