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진 사장과 직원들은 용산구 효창동에 있는 사과나무 공부방에서 아동 및 무의탁 노인 등과 함께 송편 등 한가위 음식을 만드는 한편, 국악단 `한달음에`를 초청해 독거노인을 위한 국악 효도잔치를 열었다. 이날은 또 한가위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도 마련됐다.
한화증권은 지난 2006년 월드비전과 결연한 이래 한달에 한번 이상 공부방과 함께 문화체험 행사를 마련해 왔으며 가을 한가위 행사와 겨울 크리스마스행사 등을 통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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