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알렉산더 파비그 포르쉐 AG 개인화 및 클래식 부사장(왼쪽)과 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가 12일 서울 강남구 포르쉐 존더분쉬 하우스에서 포르쉐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의 새로운 프로젝트 ‘타이칸 4S 크로스 투리스모 포 제니 루비 제인’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타이칸 4S 크로스 투리스모 포 제니'는 포르쉐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Porsche Exclusive Manufaktur)의 존더분쉬(Sonderwunsch) 프로그램의 결과물로, 제니의 '꿈', '아이디어',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제작된 차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