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블록체인·핀테크 기업 두나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100억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또한 두나무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연·콘텐츠, 여행·관광 기업 등에 중점 투자하고자 조성한 ‘BNK-T2021 대한민국 버팀목벤처투자조합’에 5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등록 2021-04-09 오전 9:29:31
수정 2021-04-09 오전 9: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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