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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마임이스트 유진규의 ‘어루만지는 몸 - 다섯개의 몸맛’이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서울 홍대 핫플레이스 ‘요기가 표현 갤러리’에서 공연된다.
이번 공연은 김제민(영상), 불가사리(실험음악), 창작집합소 물오름·싱어송라이터 노갈(전자음악), 배달래(바디페인팅), 양혜경(넋전춤) 등 다섯 작가와 5일간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위로’ ‘불멸’ ‘탄생’ ‘흔적’ ‘비상’ 등 서로 다른 공연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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