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는 바자회 기간 중 난치병 아동 소원성취 프로젝트인 ‘위시데이’를 진행한다. 병원에서 치료 중인 어린이들을 초청해 갤러리아명품관 식품관인 ‘고메이494’에서 파이 쉐프나 바리스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진행된 위시 데이 캠페인 뿐만 아니라 진정성 있는 나눔의 활동으로 김승연 회장의 ‘함께 멀리’의 취지를 적극적으로 전개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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