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치열한 자리잡기

  • 등록 2024-10-05 오후 1:18:29

    수정 2024-10-05 오후 1:18:29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서울의 밤하늘을 환하게 밝힐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둔 5일 서울 한강변에 불꽃놀이를 관람하기 위해 낮부터 인파가 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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