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상 수상레저 선착장 인근서 부패 시신 발견…경찰 수사

  • 등록 2024-05-23 오전 9:14:17

    수정 2024-05-23 오전 9:14:17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전북 익산의 한 수상레저 선착장 인근에서 부패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연합뉴스)
23일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5분께 “사람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선착장 옆 물 위에 떠 있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돼싿.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이미 부패가 진행된 50대 여성의 시신을 뭍으로 옮겼다.

경찰은 “현재까지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없다”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