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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사전 신청한 임직원들에게 메타마스크 개인지갑으로 사원증 NFT를 일괄 지급했다. 건당 2만원 정도의 민팅 비용은 회사가 부담했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임직원들이 자신의 개성이 담긴 NFT를 소유해보고 개인 지갑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친근한 사내 이벤트를 통해 재미있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등록 2022-06-27 오전 9:54:53
수정 2022-06-27 오전 9: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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