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소상공인·자영업자 300만원씩, 손실보상 1.9조 추가”

  • 등록 2022-01-14 오전 10:14:27

    수정 2022-01-14 오전 10:14:27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방역조치 연장 및 소상공인 지원 관련 정부합동 브리핑에서 “임대료·인건비 고정비용 부담완화 및 생계유지를 위해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300만원씩 추가 지원하고 규모는 약 10조원에 이를 것”이라며 “손실보상 소요도 3조2000억원으로 늘렸지만 추경 편성시 1조9000억원을 추가 확보해 총 5조1000억원으로 집행·지원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