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델타테크, 佛 자동차부품업체와 합작법인 설립

  • 등록 2007-04-30 오전 11:12:10

    수정 2007-04-30 오전 11:12:10

[이데일리 김세형기자] 신성델타테크(065350)는 30일 프랑스 자동차 부품 전문업체인 포레시아와 자본금 113억원 규모의 합작투자회사를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합작법인은 신성포레시아라는 이름으로 마산시 수출자유구역안에 세워진다. 최초 포레시아가 7억6800만원, 신성델타테크가 4억9100만원을 출자하며 앞으로 20개월안에 자본금을 113억원까지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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