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분양은 청약예금 규모별로 서울 600만원 청약예금 가입자는 38-40평형에, 1000만원 통장 보유자는 43-47평형에, 1500만원 이상 통장 보유자는 56-70평형에 각각 도전할 수 있다.
서울 1순위 청약은 블록별 눈치작전이 예상됨에 따라 5일까지는 경쟁률이 낮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청약 막바지인 6일과 7일에는 청약대기자들이 집중적으로 몰릴 가능성이 크다.
한편 5일에는 성남시 거주 청약저축 24회 이상 납입 1순위 대상자의 중소형 청약 일정이 예정돼 있으나 주공 측은 사실상 4일 60회 이상 납입자를 끝으로 마감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