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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슬로건은 지정 20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하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앞으로 미래를 더욱 눈부시게 만들 것이라는 의지와 포부를 담았다고 인천경제청은 설명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은 2003년 8월11일 우리나라의 첫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됐고 같은해 10월15일 인천경제청이 개청했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앞으로 싱가포르, 홍콩, 두바이와 견주고 세계가 주목하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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