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미애 기자] 영국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샬롯 틸버리(Charlotte Tilbury)’는 2023년 새해를 맞이해 아름다움과 행운의 기운을 담은 ‘2023 플럼 블러썸(PLUM BLOSSOM)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 샬롯 틸버리, ‘2023 플럼 블러썸’ 에디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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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23 플럼 블러썸 에디션은 ‘매화’를 모티브로, 베스트셀러 아이템 ‘샬롯츠 매직 크림’, ‘에어브러쉬 플로리스 피니쉬’ ‘에어브러쉬 플로리스 세팅 스프레이’ 3종에 시그니처 립스틱인 ‘매트 레볼루션’의 신규 컬러를 더해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샬롯 틸버리 관계자는 “행운의 상징인 토끼해를 맞아 매화와 미스틱 노트로 장식된 샬롯 틸버리만의 특별한 컬렉션을 선보인다”며 “이번 ‘플럼 블러썸 에디션’과 함께 아름다움과 행운이 깃든 새해를 맞이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샬롯 틸버리의 2023 플럼 블러썸 에디션은 샬롯 틸버리 매장(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인천점)과 온라인몰(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롯데온, SSG닷컴, Hmall)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에어브러쉬 플로리스 세팅 스프레이-화이트 티 오브 발리’ 제품은 1월 중순부터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