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단기, ‘기적의 토익 기출 RC·LC’. (사진=에스티유니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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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에스티유니타스 영어교육 전문 브랜드 ‘커넥츠 영단기’(이하 영단기)는 토익 개념서 ‘기적의 토익 기출 RC·LC’를 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새로 출시한 교재는 토익 베스트셀러인 ‘영단기 토익 700+ 기적의 필기노트’ 시리즈 기본서다. 필기노트와 연계 및 병행 학습이 가능하다.
토익 문제 유형, 난이도, 빈출도, 오답률 분석 등 빅데이터 기반 연구를 토대로 토익 기출 개념을 유형별로 분석한 20일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특히 토익 기출 개념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문제를 유형화해 관련 개념 및 문제풀이 전략을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800+, 900+ 등 점수대 별로 학습해야 할 출제 유형 및 개념을 구분해 목표 점수에 따라 활용할 수도 있다.
이해를 돕는 쉬운 개념 설명을 비롯해 혼자서 학습하더라도 어려움이 없도록 고안과 검증을 거친 단계별 문제풀이법도 수록했다. 또한 학습한 내용을 바로 풀어보며 점검할 수 있는 ‘기출 확인 문제’, 토익 출제 경향을 알려주는 ‘출제 포인트’, 필기노트와 연계로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적용 기술’ 등도 담았다.
교재 구매 시 학습용 MP3와 온라인 모의고사 1회도 무료로 제공한다. 취업 스터디 및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이벤트도 진행한다.
영단기 관계자는 “단기간에 토익 고득점 달성을 목표로 하는 학습자와 효과적인 방법으로 토익 문법과 어휘, 독해를 익히고 싶은 수험생들이 기출 유형별로 기본기를 다지고 실전 훈련까지 완성할 수 있는 기본서”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