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려놓은 천호동 성매매업소 화재현장

  • 등록 2018-12-23 오후 3:43:35

    수정 2018-12-23 오후 3:43:35

(서울=연합뉴스) 23일 오후 서울 강동구 천호동 성매매업소 화재현장의 모습. 전날 오전 건물 1층에서 불이 나 내부를 태우고 16분 만에 진화됐으나 2층에 있던 여성 2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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