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는 기존 소프트웨어 코딩뿐만 아니라 진로, 창의과정이 추가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자기 주도적 학습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한컴의 소프트웨어 노하우와 교육전문파트너 ’핸즈온테크놀로지‘, ’오프너드‘ 등의 검증된 커리큘럼이 접목된 소프트웨어 코딩 캠프는, 코딩의 기본 이해부터 레고, 드론, 로봇을 활용한 프로그램까지 학생들은 쉽고 재밌게 코딩을 접할 수 있다. 지난해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소프트웨어 코딩 캠프는 초급에서 상급까지 다양한 과정으로 나눠져 있어 수준에 맞는 강의를 선택하면 된다.
한컴 관계자는 ”앞으로의 교육은 수동적 환경에서 벗어나 창의력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미래핵심 기술 활용능력이 개인의 능력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며 ”한컴은 첨단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한편,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