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9시9분 현재 GS건설은 전일대비 4.73% 하락한 3만2200원을 기록 중이다.
이에 따라 삼성증권은 GS건설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5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하향조정했고 KDB대우증권은 투자의견을 ‘단기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췄다.
▶ 관련기사 ◀
☞GS건설, 올해 1분기 200억 영업이익…4분기 연속 흑자
☞GS건설, 1Q 영업익 200억원..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
☞"변신하는 아파트" 고객 맞춤형 아파트 평면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