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1일 임직원과 협력사 가족 등 3만3000여명을 초청해 디지털시티를 개방하는 `2011 사랑가득 봄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가족사랑·삼성사랑`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중국기예단 공연 등 야외 무대공연과 워터월드 등 테마별 체험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우경우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한가족협의회 대표는 "삼성전자가 협력회사와 가족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행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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