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노출 1000원대 종목, 4대강에서 대박쳤다!

  • 등록 2011-04-19 오후 1:15:27

    수정 2011-04-19 오후 1:15:27

필자는 지난주부터 걸쭉하게 말아 올리고 있는 현대EP와 오스코텍으로 또 한번 대박을 터트린 후 여전히 수익이 나지 않는 개미 투자자들을 위하여 단 한 시간도 쉬지 않고 1000여개의 종목을 뒤지고 또 뒤진 끝에 "바로 이거다!" 하고 무릎을 탁 치게 만든 비장의 승부주를 발굴하였다.

이 종목은 조만간 폭발적인 급등파동이 전개될 회심의 승부주임을 특별히 강조하니 지금까지 손실이 많으셔서 지칠 대로 지친 분들은 말할 것도 없고, 특히 직장-초보-주부-고액투자자님 등 전 회원님께서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꼭 종목을 확인하셔서 그 동안의 모든 손실을 복구하고 진정한 대박을 맞이하시길 바란다.

바로 오늘 추천하는 종목은 최근 스치기만 해도 무조건 터진다는 4대강 테마의 숨겨진 최고의 수혜주이며, 여기에 관련된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확실한 실적주이다.

게다가 일본의 대지진 공포가 쉽게 사그러들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국내에서도 방사선 관련한 이슈가 지속적으로 제기될 수 밖에 없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폭등테마랠리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데 방사능 관련 실질적인 수혜주로 시장에 알려지면, 걷잡을 수 없는 급등랠리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데 이 모든 것들이 시장에 전혀 노출되어 있지 않다. 2009년까지 적자에 허덕였던 기업임에도 불구 2010년부터 4대강 사업 수주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매출 폭증에 턴어라운드까지 성공했지만, 증권사 애널도 모르는 것은 물론이고 언론사의 찌라시 성 뉴스 한번 나온 바 없을 정도로 깨끗한 종목이자, 세력들이 크게 한방 노리고 매집 완료한 종목이다.

다른 말이 필요없다. 지금은 무조건 강하게 급등하는 테마의 대장주만 노리면, 못 먹어도 단기에 수십~수백% 대박수익이 가능한데, 도대체 어떤 종목을 추천한단 말인가!

이 종목 다시 한번 말하지만, 시장에 일체 알려지지 않은 양대 테마의 확실한 대장주감임을 명심 또 명심해야할 것이다.

첫째 &8211; 4대강 테마 수혜주 중 유일하게 시장에 미노출된 수혜주다!

지금까지 이 종목은 수년간 적자를 기록하며, 시장 변두리에 방치되다시피 한 종목이다. 그래서 개인투자자들에게 전혀 알려져 있지 않았다.

그런데 작년부터 4대강 공사 수주를 시작으로 이익도 아닌 매출이 무려 352% 폭증했으며, 영업이익도 -18억 손실에서 21억 흑자로 탈바꿈했다. 진정한 4대강 수혜주라는 것이 명확해지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수주 실적은 GS, 두산, 포스코 등으로부터 이어진 것이어서 그 기술력은 이미 국내 최고의 건설사로부터 인정받은 진정한 기업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둘째 &8211; 여기에 방사선테마의 핵심 수혜주까지 복합재료가 뜬다!

지금까지 방사선 테마는 예방(크린앤사이언스) -> 치료(대봉엘에스) -> 먹거리(한일사료 및 하림홀딩스) -> 방사선 방지 보조제(엔알디)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차기 핵심 대장주는 방사선 폐기와 관련된 종목이 나올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런데 오늘 추천할 종목은 원료봉 폐기물 처리에 관련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다시 한번 방사선 문제가 대두될 시 여기에 가장 큰 주목을 받으며 폭발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한마디로 한번 제대로 터지면, 수십~수백%씩 나오고 있는 방사선 테마이기에 더더욱 놓쳐선 안될 것이다.

셋째 &8211; 매집완료! 이미 주가는 숨가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매수하고 몇일씩 기다릴 필요가 없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이미 이 글을 쓰고 있는 상황에서 세력들은 발벗고 위로 치고 올리며 매집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이젠 더 이상 주가를 흔들고, 누르고 할 시간조차 없다는 뜻이다.

더욱이 지난 2007년 이후로 단 한번도 시세를 내지 못했던 종목이다. 그러나 이제 급등은 당연할 것이며, 시세를 낸다면, 도저히 따라붙을 용기조차 못 낼 정도의 대폭등 랠리의 진수를 보여주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강조한다. 현재 시장에서는 지수는 무의미하다. 1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이런 종목을 그냥 지나치면, 엄청난 후회와 함께 또다시 같은 길을 지나가면서 한탄하게 될 것이라고 마지막으로 강조하고 싶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된다. [핫이슈 종목 게시판] 이화공영(001840)/대유에이텍(002880)/오공(045060)/신성홀딩스(011930)/유라테크(048430)/대봉엘에스(078140)/동신건설(025950)/삼목정공(018310)/홈센타(060560)/웰크론(06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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