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원전의 숨은 최대 수혜주가 지금 뜬다!

  • 등록 2011-03-22 오후 12:38:27

    수정 2011-03-22 오후 12:38:27

이때만 기다렸다. 일본 원전 사태가 진정됨에 따라 원전을 포기하는 나라와 포기하지 못하는 나라로 양분될 것이며, 포기하지 못하는 나라는 일본 원전의 가장 취약점이 된 부분인 방호시설 및 냉각 펌프 관련 세계 최고의 안전 기술 찾기에 혈안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이런 핵심기술을 보유한 업체가 대한민국에 유일하게 있었다. 그래서 이런 이슈가 불어오기만 기다렸던 것이다.

지난 20일 저녁 TV뉴스에서 우리나라 원전의 안정성에 대한 자료화면 속 원전장비에서 동사의 브랜드가 노출되어서 이제는 더 이상 추천을 미룰 수 없다는 것을 확신할 수 밖에 없었다.

세계 최고 수준의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우리 정부는 물론 세계가 집중하며 물밑 작업에 돌입할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바로 방사능 누출 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최후의 보류로 떠오를 방호시설 제조가 가능한 업체이기 때문이다.

이번 일본 지진 여파로 관련 매출이 적어도 3~4배 늘어날 것이 거의 확실한 가운데, 세계 각국은 물론 우리정부조차 향후 원전관련 수출에 비상이 걸려서, 정부와 세계 여러나라들의 불가피한 선택이 집중될 것이기에 실적폭증 상황에 직면할 수 밖에 없다.

자세한 설명은 종목보안상 자제하지만, 이거 하나만 알아두길 바란다.

현재 시중에 떠돌며 우후죽순으로 터져 나오는 일본 대지진 관련 수혜주들은 그저 실체가 없고 추상적인 반면, 이 종목은 직접적 관련성이 월등히 높음에도 불구하고 세력들이 매집을 위해 주가를 의도적으로 눌러 최대한 시장노출을 방어하고 있는 종목이다.

그러나 이를 눈치챈 외인들의 매수세(지난 21일 하루만에 20만주 이상 매수!)와 거대 핫머니를 끌고 개입된 세력들이 속속 들어오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추천을 미룬다면, 또 한번 전문가로서 땅을 치고 후회할 것만 같다.

급등주는 분명 급등시그널을 알리게 되어 있다. 그러나, 그 시점을 포착해도 날릴 타이밍은 세력들이 쥐고 있는 관계로 순식간에 날라가 버리기 때문에 매수기회가 극히 짧다는 게 문제다.

다행히 세력들의 철저한 보안 하에 꼭꼭 숨겨져는 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유통물량이 말라 잡을 수 있는 물량이나 있을 지 모르겠다.

무조건 하루 이틀 내로 여러분들의 인생이 걸린 대반전은 이 종목으로부터 터지게 될 것이다.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된다. [핫이슈 종목 게시판] 후성(093370)/이코리아리츠(138440)/동양철관(008970)/HS홀딩스(007720)/서한(011370)/코데즈컴바인(047770)/솔고바이오(043100)/영남제분(002680)/씨티엘(036170)/AJS(01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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