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는 쌍용자동차와 협력업체 등의 장기간 가동중단 등으로 전반적인 고용사정이 어려운 점을 감안,`고용촉진개발지역`으로 지정돼 현재 창업점포지원사업 신청서를 접수중에 있다.
총 지원 예산은 50억원 규모로 최고 7000만원 범위내에서 점포를 임차·지원하며, 희망자는 근로복지공단 평택지사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1588-0075 또는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www.kcomwel.or.kr), 근로복지넷(www.workdream.net)에서 안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