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소규모 건설현장에 안전·품질관리 컨설팅 제공

  • 등록 2018-04-08 오후 3:16:38

    수정 2018-04-08 오후 3:16:38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행복도시 내 소규모 건설현장을 찾아 맞춤식 안전·품질관리 상담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이번 컨설팅은 총공사비 50억원 미만의 건설현장에 제공한다. 소규모 건설현장은 전문 안전관리자 의무배치 대상이 아니어서 안전과 품질관리에 상대적으로 취약했다.

이에 따라 현장을 찾아 예방적 차원의 현장점검과 함께 현장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태복 행복청 기반시설국장은 “행복도시 내 건설현장에서 안전·품질관리 취약지대를 줄여 건설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고품질의 안전한 행복도시를 건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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