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역사박물관, 평창 올림픽·패럴림픽 자료 수집

  • 등록 2018-03-13 오전 9:16:06

    수정 2018-03-13 오전 9:16:06

사진=방인권 기자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에 사용된 응원 도구, 경기용품, 홍보물 등 각종 자료를 공개 수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박물관은 심의를 거쳐 자료 수집 여부를 결정하고, 확보한 자료를 전시·교육·연구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23일까지 수집한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동계올림픽 기간에 직원을 파견해 자료 318점을 수집했다. 자료에는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새러 머리 감독과 단일팀 첫 골의 주인공인 랜디 희수 그리핀의 사인, 응원 피켓, 입장권, 배지 등이 포함됐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尹 관저로 유유히..정체는
  • 김혜수, 방부제 美
  • 쀼~ 어머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