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證, 삼성동지점 삼성동PB센터로 이전 오픈

  • 등록 2013-10-01 오전 9:56:08

    수정 2013-10-01 오전 9:56:08

[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더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삼성동지점’을 ‘삼성동PB센터’로 이전 오픈하고 지점명을 변경했다고 1일 밝혔다.

강남권 유동인구가 밀집한 삼성역 부근에 위치한 한국투자증권 삼성동PB센터는 오랜기간 강남권 발전을 함께한 의미 깊은 점포다. 이번에 새롭게 업그레이드하며 유동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 한층 더 편안하고 품격 있는 상담공간에서 고객 니즈에 맞춘 1대1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우수 종합자산 관리직원을 전면에 배치했다.

한국투자증권 삼성동PB센터는 이번 오픈을 기념해 주식·금융상품 가입고객을 위한 고금리 특판상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감사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삼성동PB센터(02-501-391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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