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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개인정보전문가협회(KAPP)와 개인정보보호 정책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으로 양 기관은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개인정보보호 법·제도 개선 연구 △개인정보보호 정책 연구 및 학술 활동 △개인정보보호 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 △개인정보 국제협력 등의 분야에서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등록 2021-06-20 오후 1:17:05
수정 2021-06-20 오후 1: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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