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에 삼성전자는 참가업체 중 최대 규모인 495㎡ 전시관을 마련해 입체적인 전시공간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이미징 전문 회사로서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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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1-04-21 오전 10:00:10
수정 2011-04-21 오전 11: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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