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4·9 총선 비상근무

  • 등록 2008-04-07 오전 10:32:02

    수정 2008-04-07 오전 10:32:02

[이데일리 김세형기자] 한국전력(015760)이 오는 9일 치러지는 제18대 국회의원선거 전력공급을 위해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한국전력은 투표소 1만3245개소, 개표소 249개소 등 총 1만3494개소에 대한 전력공급 대책을 수립 시행하고 특히 개표소에는 4중의 전원을 구성, 개표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선거당일에는 투표 개시 1시간전부터 개표 종료시까지 본사에 종합상황실, 그리고 일선 189개 사업소에 상황실이 운영되며 배전선로의 주요 지점에 대해서도 지식경제부, 한전, 협력업체 직원 5800여명과 차량 1300여대 등의 관련 장비가 동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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