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엔젤은 대학생들이 이지엔6 마케팅 활동에 직접 참여해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한편,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에 실전 마케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지엔젤 2기는 20명 대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생리통 바로 알기’를 위한 △마케팅 아이디어 제안 △소비자 인식 조사 활동 △올바른 진통제 복용법에 대한 학습을 진행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이지엔젤 운영 외에 ‘이지엔6 이브’ 디지털 영상 캠페인 ‘생리통엔 이젠, 이지엔6’도 진행 중이다. 캠페인 영상은 ‘생리통, 특허 받은 액상기술로 씻은 듯이 낫자’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