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동친화도시 인증패 받은 김영종 종로구청장

  • 등록 2017-09-22 오전 8:51:27

    수정 2017-09-22 오전 8:51:27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영종(왼쪽) 종로구청장이 21일 서울 종로아이들극장에서 열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인증 기념식에서 유니세프 서대원 사무총장으로 부터 인증현판을 전달받고 있다.

아동친화도시는 18세 미만의 모든 아동이 권리를 충분히 누리면서 살아가는 도시, 어린이와 청소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뜻하며, 유니세프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실현하는 지역사회를 아동친화도시로 인증하고 있다. 현재 유럽을 중심으로 30개국 1,300여 개의 아동친화도시가 있다.

종로구는 그간 아동친화도시 추진을 구의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왔다.(사진=종로구)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완벽 몸매' 화사의 유혹
  • 바이든, 아기를 '왕~'
  • 벤틀리의 귀환
  • 방부제 미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