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무마을목공방 체험

  • 등록 2017-02-22 오전 8:34:36

    수정 2017-02-22 오전 8:34:36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오목공원 내에 위치한 나무마을 목공방에서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와 함께 티코스터를 완성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나무마을목공방에서는 청소년, 성인, 가족 등이 참여할수 있는 다양한 목공예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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