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용무 기자]
신영증권(001720)은 내달부터 매달 한차례씩 일반인을 대상으로 `신영컬처클래스`란 이름의 무료 문화강좌를 개설·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첫 강좌는 내달 14일 오후 2시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열리며,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 단장이 나와 발레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해당 강좌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10월8일까지 신영증권 홈페이지(www.shinyoung.com)에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