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성일종 정책위의장,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225호에서 열린 2022년 제2차 코로나19 손실 보상을 위한 추가경정(추경) 예산안 당정협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당정은 새로 출범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의 첫 당정 협의로 국민의힘에서는 권성동 원내대표와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류성걸 국회 예결위원회 국민의힘 간사가 정부에선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참석, 추경안 논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