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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독 성분은 이미 유럽이나 영국 왕실에서 천연 보톡스 성분이라고 불리며 주목받고 있는 성분이다. 한국에서는 한의학에서 통증 치료에 사용되거나 피부과에서는 아토피, 피부 질환에 특수 요법으로 사용되고 있는 성분이다.
특히 영국 왕실에서는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 비 등이 언론에 봉독 성분으로 피부 관리를 한다는 사실을 노출해 더욱 관심을 받고 있는 성분이기도 하다.
또한 봉독 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봉독 펩타이드를 주요 원료로 만들었다. 봉독을 활용한 핵심기술로 국내 천연물 신약 1호를 획득했으며 세계 봉독 특허(한국·일본·미국)를 보유했다.
비 플라스티 비톡신 앰플에 함유된 봉독 펩타이드는 약 40여 가지의 활성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피부 노화 및 기능 저하 현상을 개선한다.
또한 트러블을 잠재우는 데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의약품으로도 개발되고 있는 벌독 성분은 본래 항염·항균 등의 효과가 뛰어나 가려운 아토피 피부나 민감한 트러블 피부에 치료 목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성분이다.
아피메즈 관계자는 “비 플라스티는 완판의 여왕 유난희가 선택한 2020 환절기 아이템으로 첫 론칭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정제 봉독 이외에 5종 펩타이드(탄력), 아스타잔틴(항산화), 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 3중 히알루론산(보습) 등의 성분을 담았으며, 피부에 유해한 영향을 줄 수 있는 10가지 성분을 배제하고 타입별로 점진적인 사용이 가능해 어떤 피부 타입이든 안심하고 안티에이징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