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닛케이지수, 7년만에 1만7000선 돌파..엔저 `신바람`

  • 등록 2014-11-04 오전 9:19:03

    수정 2014-11-04 오전 9:19:38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일본 증시가 가파른 엔화약세 영향으로 4일 오전 폭등 중이다. 달러 대비 엔화환율이 달러 당 113엔대까지 상승(엔화가치 하락)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한국시간 오전 9시1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95% 오른 1만7061.74를 기록 중이다. 닛케이지수가 1만7000대를 돌파한 건 7년 만에 처음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