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안정적인 전사적 자원관리(ERP)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사업에서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며 “본격적인 시너지 효과가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계 업무를 개선할 수 있는 신제품을 4분기에 출시한다. 신제품은 전자세금계산서, 현금영수증, 신용카드 전표, 통장 내역 등을 자동으로 수집, 입력, 분개까지 처리한다. 새로 출시되는 제품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영되기 때문에 클라우드 서비스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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