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는 도요타 코롤라가 차지했다. 1966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판매된 차량은 무려 3750만대, 이는 40여 년간 40초마다 한 대씩 팔린 셈이다. 연비절감형으로 출시된 이 차는 가격대비 우수한 성능과 내구성으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
2위는 3500만대를 판매한 포드의 F 시리즈, 3위는 2750만대로 폭스바겐의 골프가 차지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 톱 10`에 도요타, 포드, 폭스바겐, 혼다, 쉐보레가 이름을 올려 미국과 독일, 일본이 자동차 강국임을 입증했다. ☞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링 카 톱10` 사진 보기 ☞ 르노삼성 `All-New SM7` 사진 보기 ☞ 쉐보레 크루즈 `더 퍼팩트 블랙` 사진 보기 ☞ 현대차 `2013 싼타페` 사진 보기 ☞ 현대차 2도어 `아반떼 쿠페` 사진 보기
▶ 관련기사 ◀
☞[와글와글 클릭]안드로이드폰 사용자 `섹스` 즐긴다!..아이폰 사용자는?
☞[와글와글 클릭]머리 둘 달린 `야누스 고양이` 태어나..`충격`
☞[와글와글 클릭]`내열 새우` 450℃ 고온 해저에서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