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등 야구게임 `슬러거` 홍보대사된다

네오게임즈, 김태균·이대호·강민호·양준혁 선수 선정
  • 등록 2009-05-20 오전 10:37:42

    수정 2009-05-20 오전 10:37:42

▲ 네오위즈게임즈는 양준혁 선수를 `슬러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왼쪽은 김정훈 네오위즈게임즈 부장, 오른쪽은 양준혁 선수다.


[이데일리 임일곤기자] 네오위즈게임즈(095660)는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의 홍보대사로 이대호(롯데 자이언츠), 강민호(롯데 자이언츠), 양준혁(삼성 라이온즈), 김태균(한화 이글스) 선수를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 홍보대사 4명은 각 구장 홈경기 시 현장에서 사인회 행사와 피망이벤트 등에 참여해 슬러거를 알릴 계획이다.

지난 10일에는 대구 시민 운동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 홈경기에서 341호 홈런 신기록을 기록한 양준혁 선수의 홍보대사 위촉식과 사인회 행사가 열리기도 했다.
 
슬러거는 현재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 LG트윈스 등 총 4개 구단과 마케팅 제휴를 맺은데 이어 이대호, 강민호, 양준혁, 김태균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함에 따라 이들 프로야구 구단과 선수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방침이다.

▶ 관련기사 ◀
☞네오게임즈, 중국진출 성공 `실적모멘텀`-한화
☞게임株 `내수주 아닌 글로벌 성장주로 봐야`
☞`크로스파이어` 덕분에 中 탄센트 `깜짝실적`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