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부터 3시 20분까지 설 연휴를 맞아 각 분야의 인물들과 ‘새로운 시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설맞이 격려 전화를 했다.
이에 서현은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하게 되어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시작되었다”며 “평화올림픽이 계속 이어져 평창 이후까지도 그 분위기를 끌고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