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신문 | 이 기사는 이데일리신문 2012년 02월 22일자 24면에 게재됐습니다. |
이 브랜드는 기존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에 엘라를 붙여 만들었다. 엘라는 효율적(Efficient)이고, 활기차며(Lively), 선도하는(Leading)과 매력적(Attractive)이라는 단어의 첫 글자를 땄다. 라틴어로 작다는 의미도 있다.
대현동에 들어설 자이엘라는 23층 높이 1개동이다. 전용 20~29㎡ 규모의 도시형 생활주택 92가구와 전용 27~36㎡ 규모의 오피스텔 155실 등 총 247가구의 소형주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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