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이슈
미국 특허괴물과의 특허 분쟁에서 최종 승리를 확정 지은
LG전자(066570)가 5일만에 상승세를 보임.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19일(현지시간) TPL이 LG전자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침해 심판에서 LG전자가 TPL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며 최종 무혐의 결정을 내림.
-수급 및 기술적 분석
레노버의 모토로라 인수 소식에 지속적인 약세를 보이며 52주 신저가를 기록.
4분기 실적 호조로 반등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였으나 레노버 이슈로 모든 지지라인을 무너뜨리며 급락하였으므로 일단 물량 정리 후 다음 기회를 노릴 것.
최근 반등이 나오고 있으나 상승 폭은 당분간 미미할 것으로 판단됨.
◆ 연3.5%, <하나캡스탁/대환론>
<하나캡스탁론>은 연3.5%의 이벤트 금리를 적용해 신용등급 차등없이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 3억원의 투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일이 도래하는 투자자는 최대 3억원까지 대출 받아 보유주식 매도없이 이용중인 미수/신용 사용금액을 상환 할 수 있다. 횟수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마이너스통장식 대출, 동일계좌로 한도를 높여 이용하는 추가대출 등 <하나캡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스탁론 전용 상담전화 l644-8145로 연락하면 전문상담원에게 대출여부와 관계없이 친절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팍스넷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장점을 가진 투자방법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리스크에 대해서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 아시아경제팍스넷 전문가 <쥬라기>
◆ 팍스넷스탁론(연계신용)이란?
팍스넷이 국내 메이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동양증권, 대우증권, 현대증권, 하이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LIG투자증권), 금융기관(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우리캐피탈, 한국투자저축은행, 우리파이낸셜, 동부화재해상보험, 한화손해보험, LIG손해보험, KB저축은행 등)과 제휴를 맺고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수자금을 대출하는 상품이다. 최근에는 제도권하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으며 1.3조원의 잔고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팍스넷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신용등급에 차등없이 누구나 연3.5%의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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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너스통장식/한도증액대출 적용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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