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위비트래블 체크카드 광고모델로 배우 박지환 선보여

배우 박지환, ‘우리 해외여행의 A to Z’ 광고에서 5% 캐시백 혜택 홍보
  • 등록 2024-06-14 오전 9:18:04

    수정 2024-06-14 오전 9:18:04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우리은행은 배우 박지환이 지난 10일 출시한 우리은행 ‘위비트래블 체크카드’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많은 작품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흥행 치트키’ 박지환은 ‘우리 해외여행의 A to Z’ 광고에서 다양한 언어를 구사하는 ‘오프로(5%)’라는 이름의 여행객으로 등장한다.

‘위비트래블 체크카드’로 전 세계 곳곳에서 해외 가맹점 5% 캐시백을 누리고, 일상생활 속 대중교통, 배달 주문 등에서 국내 5% 캐시백을 받는 등 국내외 5% 캐시백 혜택을 보여준다.

또 △국제브랜드 수수료 △해외ATM 출금 수수료 △전 세계 1300여개 공항 라운지 연 2회 이용 등의 무료 혜택에 대해 “이건 심지어 오 프리(Oh~ Free)”라고 외치며 해외여행에 특화된 ‘위비트래블 체크카드’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배우 박지환의 유쾌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통해 ‘위비트래블 체크카드’의 다채로운 장점을 광고에서 보여줬다”며 “최근 천만 관객을 돌파한 박지환의 영화처럼 ‘위비트래블 체크카드’도 천만 카드를 돌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조보아, 섹시美 대폭발
  • 핫걸!
  • 시청역 역주행
  • 작별의 뽀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