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조금 비싼 양꼬치, 8천원'

  • 등록 2023-06-11 오후 4:22:57

    수정 2023-06-11 오후 4:22:57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11일 서울 명동 노점에서 판매하는 음식들의 가격표가 보이고 있다. 명동 상인들은 원재로 가격이 올라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지만, 한편으로는 코로나19 해제로 돌아온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바가지’를 씌운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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